'예쁜 남자·싱글족을 잡아야'…불황 모르는 10대 사업 통계청 올해의 블루슈머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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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싱글족을 잡아야'…불황 모르는 10대 사업

통계청 올해의 블루슈머 10 선정


2009년 03월 10일 오후 12:00


<전략>


◆U-쇼핑족 잡아라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3년 뒤인 2012년 인터넷 속도가 지금보다 10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이버 쇼핑 환경이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이동성을 강화한 넷북, 스마트폰, 터치폰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 보급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IPTV 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산업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언제 어디서나 쇼핑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쇼핑으로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계청의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 집계 결과 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는 629조 9천67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22%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18조 1천460억원으로 전년대비 15.1% 늘었다. 지난해 말 농협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2009 국내소매시장 전망'은 올해 사이버쇼핑 부문 예상 매출액이(총 21조2천억원) 백화점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인터넷슈퍼는 2008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23.3% 매출이 증가하며 GS25(21.7%)와 GS수퍼마켓(15.1%)의 매출 증가율을 넘어섰다. 월드점, 서울역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인터넷 장보기몰'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의 경우도 지난 12월 인터넷 마트의 매출이 무려 55%나 증가했다. 이처럼 인터넷 슈퍼는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한 젊은 주부들의 장보기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슈퍼 운영 업체들은 배송지역을 넓히고 전국 당일 배송, 신선식품의 경우 3시간 이내 배달 등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슈퍼의 특성에 맞는 전용 배달 서비스나, 온라인 중고품 전용 택배 등 차별화된 택배 서비스가 늘어날 전망이다. 택배업은 전자상거래 시장과 동반 성장해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단가인하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휴대 전화를 이용해 백화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SKT도 '모바일 11번가'를 열어 휴대폰 쇼핑에 가세할 계획이다. G마켓은 업계 최초로 G마켓 웹사이트와 G마켓 모바일 쇼핑 연동 서비스를 내놨고, KTF는 모바일 슈퍼마켓 '쇼마트'의 상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 업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몰 사이트 구축, 호스팅 제공, 스튜디오 렌탈, 촬영 대행, 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이 U-쇼핑시대에 각광 받는 업종으로 부상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주문 확인 등이 가능한 넷북이나 다기능 모바일 제품들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쇼핑몰 운영업체들을 위한 e카탈로그 제작지원이나 통ㆍ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유망 분야로 꼽혔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무용품 구매대행업 '구매로'는 상품 공급자와 구매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ㆍ발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구매자인 기업 입장에서도 물품을 구입할 때마다 매번 결제할 필요 없이 월말에 한 번만 결제하면 된다. 제품을 보관할 점포가 필요 없고 재고를 보유할 일도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인터넷 창업 전문회사 노노스의 송현숙 대표컨설턴트는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경매사이트 등에 이어 올해는 IPTV가 가세하면서 U-쇼핑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것"이라며 "하루에 한 가지씩만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 아이디어 상품 쇼핑 전문몰의 성공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유통형태나 콘텐츠를 잘 활용한다면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후략>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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