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마케팅)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 ' 옐로아이디 '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 ' 옐로아이디 ' 

 

떠오르는 서비스 O2O서비스를 아시나요? 

 

O2O란 용어는 Online-to-Office business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O2O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보급, 무선 LAN을 활용한 지역 서비스 제공 기업 확대와
NFC단말 보급 등을 기반으로 하며 오프라인 매장이나 이벤트 장소의 실시간 현장과
고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하여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O2O가 요즘 관심이 더 있는 이유는 카카오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관리 서비스로
옐로아이디라는 상품을 내주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쪽은 옐로아이디를 출시해 그동안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의 검색광고에 의지하고 있던
중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대형사 위주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플러스친구와 달리 옐로아이디는 중소 상공인들이
단골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실시간대화, 예약 등 고객관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네이버 vs 카카오… O2O 전선 확대



 

 

 



 

 


 

카카오가 오는 20일부터 중소 상공인 마케팅 서비스 '옐로아이디'를 선보인다. 검색 광고로 이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승부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모바일 송금, 전자상거래, 뉴스, 마케팅 플랫폼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서 경쟁이 불가피 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 하반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우선 카카오는 '옐로아이디(YellowID)'를 출시해 그동안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의 검색광고에 의지하고 있던 

 중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창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지난 2월부터 옐로아이디의 전신인  

'비즈프로필'의 시범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현재 등록된 사업자 수는 1,300여 개에 달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형사 위주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플러스친구'와 달리 옐로아이디는  

중소 상공인들이 단골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실시간 대화, 예약 등 고객관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카카오와 네이버의 각축전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기사 발췌) 

참고기사 - http://goo.gl/DKmsdP 

관련자료 - http://cafe.naver.com/viraldesign/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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